[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은계호수에 해로토로(시흥상징 거북이)가 오리를 타고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름휴가를 왔다한다. 불을 밝히니 더 예뻐보인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반가워하고 즐거워하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은계호수가 하나 둘 채워져가며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 시민분들도 즐겁고 상권도 살아나길 바란다면서, 문화와 예술이 시흥의 가치를 높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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