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에서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 열린 제3회 오!해피산타마켓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해피산타마켓은 구도심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산형 겨울 축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3회째를 맞아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거리와 먹거리, 플리마켓, 공연 등 행사 전반의 구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오산역 광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행사 초반 제기된 여러 의견 역시 축제를 더욱 알차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는데, 시와 문화재단은 이같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했으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오!해피산타마켓은 시간이 지날수록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겨울 대표 축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올해 연말 개최될 제4회 오!해피산타마켓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독일 드레스덴 등 해외 크리스마스 마켓의 우수 사례를 접목해 오산만의 색을 담은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새해에도 오산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2026년 연말, 더 풍성하고 더 따뜻해진 오!해피산타마켓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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