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해찬 총리님 영결식, 총리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총리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렸다.
김 지사는 특히 장례 기간, 수원역 앞 시민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았는데, 80대 중반쯤 되신 한 어르신께서 영정에 절을 하시고는 한참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계셨다. 그래서 조문을 마치고 인사를 나눠보니 어느 지역위원회 어르신 당원이셨다고 전했다.
이후 어르신께서는 집으로 가시다 다시 돌아와 총리님 마지막 가시는 길 지키는 후배들이 못내 마음에 걸리셨는지 밥 한 끼를 사주고 싶다고도 하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총리님께서 남기신 것만큼 우리 마음에 총리님의 빈자리도 클 것 같다. 그리운 마음은 책임으로 다하겠다며, ‘총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히 안식하시길 빕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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