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하남 풍산역에서 이창근 위원장님, 윤태길 도의원님, 박선미 시의원님 등 하남을 당원협의회 식구들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500만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는 수년간 준비하며 착공된 국가의 핵심 전략산업을 이제 와서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여권의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경쟁은 시간 싸움이다. 집권 여당의 한순간 잘못으로 인해 국가의 미래 먹거리사업을 영구히 후퇴시키는 일은 어떻게든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작년 신장동 호반써밋 에듀파크 입주자 간담회에서 건의되었던 민원이 잘 처리되었는지 유진철 입주자대표회장님과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치안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건의해주셨는데, 작년 말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보고를 받아 오늘 현장을 함께 둘러보았다. 또한 초등학교 공동학구 지정, 어린이공원 보행로 개선, 통학로 정비 등 함께 건의했던 사항들도 대부분 처리가 완료되어 기뻐하시는 모습에 의정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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