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 위촉식

유해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8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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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 위촉식


연수구는 지난 4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2층 푸르뇌 쉼터에서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이 지역 사회 안에서 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의 마을을 말한다.

안심마을은 지역주민 이용이 잦은 업소 약 50여개소를 치매안심기관으로 지정, 지역주민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및 네트워크를 구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인식 개선 등을 통한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학동의 노인인구는 2,633명, 치매환자 수는 182명으로 연수구 14개동 중 각각 2번째,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연수구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연수구는 선학동을 치매안심마을 시범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해 추후 치매안심마을의 범위를 연수구 14개동 전체로 확장할 예정이다.

사업추진단 위원 일동 및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단 구성은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조성의 첫걸음으로, 앞으로 선학동을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치매친화적인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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