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통영시는 지난 10일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방문해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은 통영시 한산면을 방문해 마을이장들과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급여제도와 의료급여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당뇨 및 혈압 수치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취약계층이나 노약자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여름철 폭염 예방과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하면서 쿨토시를 지급했다.
마을이장 및 어르신들은 “섬에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복지정보를 알기 어려워 신청도 못한 채 지낸 분들이 많았는데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꼭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사량면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이 줄어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지킴이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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