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6일, 하반기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오프닝 공연은 출연진 다수가 하남시민분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무대였다며, 우리시는 문화뿐만 아니라 문화인도 가득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버스킹 공연 외에도 뉴진스 등 유명가수 슈퍼팝 페스티벌, JTBC 비긴어게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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