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7일, 프로축구 K리그2, FC 안양이 전남과 경기에서 3 대 1 승전고를 울렸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서, 오늘 승리로 순식간에 3위로 점프했다. 혼신의 힘으로 달린 우리 선수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기쁨을 선사한 우리 선수들과 힘껏 응원한 시민의 힘이 한마음을 이룬 밤이라며, 이 기운 끝까지 이어가길 함께 응원해 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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