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15일, 흑천과 양근천의 백안리 일원 개발현장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흑천의 맑은 물과 흙탕물이 비교되면서 어떻게 하면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개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자연친화적인 개발행위와 사후관리 방안까지 공직자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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