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이해찬 별세, 믿기 어려운 소식 앞에 깊은 애도"

박봉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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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걸어온 길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기억될 것"
▲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직후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믿기 어려운 소식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민주주의의 가장 험난한 시절을 온몸으로 견디며 한국 정치의 한 축을 세운 분이었다"며 "원칙을 지키고 묵묵히 소임을 다했던 정치인이었다. 교육개혁에서 국정 운영에 이르기까지, 고인이 걸어온 길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기억될 것이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헌신과 소신을 기억하겠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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