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 직후 미사 경정장으로 달려가 <2023하남뮤직페스티벌>뮤직 인 더 하남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10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남경주, 이건명, 신영숙, 민우혁, 고훈정 배우님 그리고 트로트 정동원 가수님의 공연을 비롯해서 오케스트라, 합창 및 댄스팀 등 하남예술인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그야말로 하남인의, 하남인을 위한, 하남인에 의한 축제의 장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문화예술축제를 즐기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며, 즐길 거리가 넘치는 살기좋은 하남으로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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