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교육 채움100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식 및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교육"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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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5명의 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 예정’

사진/양평교육 채움100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양평형 교육모델 ‘양평교육 채움 100’ 실현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평군은 공교육의 튼튼한 기반을 중심으로 교육 기회의 평등을 이루는 ‘교육기회 100% 채움’, 가능성·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배움의 방식을 넓히는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양평의 자연과 환경이 교과서가 되는 ‘친환경 교육생태계 100% 완성’을 목표로 하는 양평형 교육모델 ‘양평교육 채움 100’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통해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 양평교육지원청은 ‘양평교육 채움 100’ 가치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양평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양평교육협력 거버넌스활성화를 비롯해, 학생주도 학급공동체 확대, 학생성장지원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교육인프라 확대, 창의·융합 교육 지원 등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교육협력 사업을 함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양평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촘촘히 챙기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양동문화센터에서 실시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교육 현장을 찾았다며, 양평군은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5명의 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 예정이다. 양동면은 가장 적극적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52농가에 185명이 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군수는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언어문제, 노무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지만 양동부추작목반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선진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농가에 배치되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총회, 공직자 퇴임식, 내방객 접견 현안 청취에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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