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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빛깔 분수.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0월 6일, 광명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색빛깔 분수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10월 6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광명에서 산책하기 가장 좋은 이곳은 어디일까요? 밤에는 오색빛깔 분수가 춤추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부부의 길로 불리는 이 길은 어디일까요? 코스모스가 막 피어오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최고의 정원작가들이 곧 작품을 선보일 이곳은? 10월 6부터 8일까지 정원문화 축제가 열리는 이곳으로 놀러 오세요”라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관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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