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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8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제8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이 8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위한 세상이 되길 안양이 응원한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진로페스티발이 8회차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이 즐거운 경험이 되는 진로페스티벌로 매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진행될수록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도 함께 자라는 것 같아 뿌듯해진다. 아이들의 표정도 너무 밝아서 저도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여정에 안양시가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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