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연휴 후 일상복귀에 인사를 전하며 ‘바우덕이축제’를 홍보했다.

4일, 김보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며 “연휴가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는 분들도 많던데, 출근하고, 학교가고, 운동하러 가고, 모두가 나간 집에 홀로 있고…. 일상이 주는 행복감에 젖어 계실 페친님들께 제가 젤 좋아하는 ‘뷰’를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만에 복귀한 일상이 힘들다구요? 조금만 참으시면 또 연휴이다”라며 “안성은 바우덕이축제도 시작된다. 5일 길놀이부터 기대된다.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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