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성남시, 16년 만에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10대 발급

조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2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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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에게 부여…시민 이동 편의·택시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사진/신상진 성남시장이 1월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28일 오전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이는2010년 이후 근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23명의 신청자를접수받았다.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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