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힌남노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일,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우리시를 포함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피해복구 완료가 안 된 현장이 있는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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