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약사회 제45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 자리에서 먼저 ‘약사’라는 직업의 무게를 떠올렸다며,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의 약사 여러분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이라며, 그 고충과 책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세상에 이바지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약사 여러분이야말로 존중받아 마땅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다며, 직업이 지닌 고귀한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인천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발전의 바탕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있다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 여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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