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신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사업자가 화성시에 제출한 보완요구 사항 조치계획이 반려된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교통 혼잡 생활환경 악화,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우리 오산시민들과 인근 동탄2신도시 주민들께 큰 우려를 안겨왔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오산 화성 비대위와 오산시는 6월 동탄호수공원에서 10월에는 경기도청에서 12월에는 화성시청 앞에서 함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기도 했다며, 이번 반려 처분은 행정 편의나 사업 논리가 아닌 시민 안전과 공공 이익을 기준으로 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산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조치계획 반려를 이끌어냈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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