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파주 프런티어FC 출정식...드디어 K리그2 무대로 진출”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2 2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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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오는 2월 28일 개막...첫 경기는 3월 2일 충남 아산, 3월 7일에는 파주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과 홈 개막전’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파주 프런티어FC 출정식 참석(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4만 파주시민 여러분께 파주 프런티어FC 출정을 알렸다

그러면서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파주가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파주의 개척과 도전의 정신을 담은 파주 프런티어FC가 드디어 K리그2 무대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파주 프런티어FC의 K리그2 진출은 파주 축구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시민께 자긍심을 안겨줄 것이라면서, 파주를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파주는 많은 준비를 해왔다. 황보관 단장님을 필두로 최고의 감독과 선수진을 영입했고, 구단의 기틀을 세우고 훈련에 매진해 왔다며, 시작은 언제나 어렵고 도전은 힘들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오고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준비는 기회를 불러올 것이고 우리가 흘린 땀은 파주 프런티어FC의 승리와 파주시민의 거대한 응원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K리그2는 오는 2월 28일 개막한다며, 파주 프런티어FC의 첫 경기는 3월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리고, 3월 7일에는 파주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과의 역사적인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선수 여러분께서 최선을 다해준다면 우리 파주시민들은 열광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줄 것이다. 파주시 역시 파주 프런티어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도시가 구단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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