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한 광주시장은 3일, 땀을 흘리며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에 참가한 우리시 여성축구부를 격려하고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흐르는 땀만큼이나 열정이 넘쳤던 우리 시 여성축구부와 소상공인들을 지켜보는 것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쉽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여성축구부와 제1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소상공인연합회에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D-317!”를 전하며, 오늘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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