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참석해 ‘전국 최초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입법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입법 박람회에, 오전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토론회, 오후에는 기본사회 정책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와 소통하며 법을 제정하려는 우원식 국회의장께 감사를 드린다. 국회 입법박람회가 최초라고 한다. 국회 앞 마당 정책 홍보 부스에 광명시 정책도 소개했다”며 “오늘 토론회를 하며 느낀 것은 국민도 공무원도 모두 상향 평준화된 느낌을 받았다. 이재명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 쏟아진다. 참 기쁜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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