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 홍익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가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경로당으로 사용했던 공간이 아이들을 위한 멋진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입주자대표님과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 모두 참석하셔서 운영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셨다며, 홍익아파트 아이들은 더 행복해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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