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화윤차문화 30주년이 되어 축하의 자리에 함께 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30 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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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윤박남식선생님의 책 중 '차를 오래 마시면 사람이 힘이 생기고, 마음이 즐겁다'라는 글귀 생각하며 차 마셔’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9일, 화윤차문화 30주년이 되어 축하의 자리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83년 효당 본가인 반야로 차도문화원이 올해로 40년이 되었고, 지부인 화윤차회는 평촌에서 30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윤박남식선생님과 인연은 차 뿐만아니라 생활정치와 요가선생님으로도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존경하는 선생님 책 중 '차를 오래 마시면 사람이 힘이 생기고, 마음이 즐겁다'라는 글귀를 생각하며 차를 마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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