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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20일, 정장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조금 전 미 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제가 2004년 발의했던 평택지원특별법을 바탕으로 평택은 미국 대통령이 반드시 방문하는 안보경제 핵심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100만 평택 특례시, 오직 저 정장선이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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