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오늘은 시흥갯골축제 마지막 날이라며, 코로나이후 3년만에 돌아온 밝은 모습들이라고 전했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흥갯골축제에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고 계신다. 그 고마움 간직한다며, 축제가 아니어도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아름다운 곳이다. 시흥시민의 자랑이고 자부심이라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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