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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21일,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제 홍보에 나섰다.
김 시장은 “전통문화와 지구를 살리는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슬기로운 바우덕이 축제 생활”이라는 글을 통해 ▲셔틀버스타기 ▲한복입기 ▲개인컵가져오기 ▲장바구니가져오기 등의 이벤트를 나열하며 “한복을 입거나 개인컵 가져오신 분들에게는 깜짝 선물도 있다. 2022년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공연을 중심으로 한 전통공연예술과 옛 장터의 먹거리, 안성농산물 시식, 판매와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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