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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신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사칭 계정이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고, 차단해 주시도록 널리 공유해 달라”며 사칭계정 URL(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0794780137&__cft__[0]=AZW4qeHb94w5Kr0vhHYwKJ-xDzl9n3QNrmewmZv2uP60l1k5M7w5SKRKq6V2Gjt93X9aYk6G1M3hQpvU0899I29PI3nM20oSL21jmkIIp5EjekOGiaMGVQ2z6ROHCsbrjtUShQd6wK4JPjIzf1cTbR145vkrYd9OQH-JuqqB9qOXmQ&__tn__=R]-R)을 고지했다.
최 시장은 “최대호 Fanpage는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계정이다”라며 “페이지 운영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계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저도 페이스북에 신고했습니다만, 여러분들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사칭 페이스북 계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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