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12일, 올해의 달력도 한 장만을 남겨둔 가운데,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에 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 올린 우리의 기도가 성탄트리의 불빛처럼 안산시 곳곳으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73만 안산시민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모든 가정에 사랑이 늘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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