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8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내일 3월 9일(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이다”라며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 이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다른 선거인과 충분한 거리두기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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