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영상 갈무리.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29일, ‘2023년 종무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29일)은 2023년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지난 1년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여 우리시 브랜드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한 해 고생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시간엔 커피차와 쿠폰뽑기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시민분들을 모시고 무사히 종무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치열한 한 해를 보낸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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