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1일, 제 60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냈다. 제 60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면서, 저의 시아버님도 경찰공무원이셨는데, 당시 사진을 보면서 존경하는 아버님을 생각해봤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 의장은 6회전국장애인볼링대회 참석해 우승자에겐 박수를 함께한 선수분들에겐 응원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또한 이날 안양시노인복지관 앞 마당에서 김장을 했다며, 절인배추 속넣고 포장해서 전달하는 행사에 참석했는데, 가는 곳마다 점심 같이하자는 말씀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늘 점심은 몇일 전부터 약속한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하기로 했다. 저의 일정으로 늦은 점심은 했지만 행복해 보이는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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