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26일, 마장면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27일,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통의 요충지인 마장면과 호법면은 광역교통망을 확장하여 이천시 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충분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간에도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마장면과 호법면을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림을 그릴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천시를 위해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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