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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화성시 소상공인 이자차액보전 지원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는 지역내 12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이자차액보전 지원 업무 협약’을 2일,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기위해 관내 12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이자차액의 2%까지 보전해주며 한도는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기간은 5년으로 최대 1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며 “고물가와 고금리 등 복합위기 속 힘든 이 시기를 이겨낼수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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