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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제10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기권역 대표’로 위촉됐다.
23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제10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기권역 대표로 위촉되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민선8기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이끌어가기 위해 오산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산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을 재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와 소통하면서 경기권역 대표로서 더 나은 평생학습도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둔 법정 협의체로, 국내 190개의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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