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광복회원과 함께 3·1 독립운동 기념비에 헌화 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 말씀 잊지 말아야 하겠다면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애국선열과 독립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