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6일, 국내쌀 소비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푸드에서 즉석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은 집에서도 즉석밥을 많이들 먹는데, 즉석밥을 짓는 쌀은 수입쌀이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아울러 안성의 고시히카리와 참드림 쌀로 만든 즉석밥도 있다면서, 많이 사랑해 줄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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