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8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과천시의 피해도 많다고 밝혔다.
16일, 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시민들이 즐겨 찾으시는 양재천변 도로를 복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불편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전거도로는 일반 포장도로가 아닌 아스콘인 관계로 예산도 17억이나 예상되어 만만치 않다며, 빠른 시일내에 정비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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