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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8기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하나이다”라며 “민선8기 경기도 시장군수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오로지 도·시·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道)와 31개 시군이 협력과 협치를 통해 상생발전해 나가자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도민과 시·군민이 있어야 도정과 시·군정도 있다”며 “도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시군 지자체장님과 손 맞잡고 세심하게 살피며 지혜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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