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부터 을지연습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을지연습은 전쟁을 대비한 훈련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축소 실시되었으나,시장도 연습장으로 비상소집 훈련, 전쟁발발 상황에 따른 도상훈련 및 실제훈련 등을 25일까지 함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을지연습을 통해 안보의식을 새롭게 하고 혹시 모를 불행한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국가안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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